자주 묻는 질문 : 백엔드 개발자 편

이번 아티클에서는 모요 백엔드 개발자 포지션에 관하여 자주 받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려고 해요.

스쿼드 중심의 협업 방식부터 기술 스택, 성장 문화까지, 모요의 백엔드 개발자가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읽어보세요!

모요 백엔드 개발자의 일하는 방식이 궁금해요.

모요는 기본적으로 스쿼드라고 하는 목적 조직의 형태로 일하고 있어요. 스쿼드는 직군별로 소수의 인원이 모여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요. 작게는 4명, 많게는 10명 정도의 인원들이 모여서 다양한 일들을 수행하고 있어요. 백엔드 개발자는 이 스쿼드의 멤버로서 제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기술적인 의사결정을 하고 필요한 개발을 수행해요. 

스쿼드의 개발자들을 서포트하는 플랫폼 엔지니어링팀도 있어요. 플랫폼 엔지니어링 팀에서는 백엔드, 프론트엔드, DevOps 개발자가 협업하며 공통영역의 문제들을 풀고, 개발자분들이 더 쉽고 편하게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어요.

모요의 개발 문화도 궁금해요. BE 챕터 내의 교류도 잘 이루어지나요?

모요 백엔드 개발자들은 서로 다른 스쿼드에 속해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며 일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같은 스쿼드 동료들과 가장 밀접하게 맥락을 공유하며 일을 하고, 비교적 다른 스쿼드와의 교류가 많지는 않아요. 

물론 기술적인 고민이 생기거나, 성장과 배움에 목마를 때도 있는데요. 이런 부분들은 챕터 내에서 해소하고 있어요. 백엔드 챕터는 매주 화요일에 다같이 모여서 “도란도란”이라는 자리를 가지고 있어요. 이 시간에는 신규 기능에 대한 설계나 리팩토링에 대한 리뷰를 하기도 하고, 장애에 대한 사후부검을 진행하기도 해요. 또 각종 기술에 대해서 학습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고, 새로운 꿀팁을 공유하기도 한답니다.

모요에서 바라는 백엔드 개발자는 어떤 모습인가요?

팀의 목표에 몰입하고, 주도적으로 일하시는 분이면 좋겠어요.

앞서 얘기한 것처럼 모요 백엔드 개발자는 자신이 속한 스쿼드의 개발 업무를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며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팀의 목표에 몰입하고 있어야, 지금 우리 팀에 제일 중요한 일이 어떤 것인지 잘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또한 누군가가 업무를 할당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업무를 부여하고 팀과 조율하며 일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이런 부분들 때문에 모요에서는 개발자분들이 스쿼드의 CTO처럼 생각하고 일하길 기대한다고 말하곤 해요.

현재 모요가 해결하고 있는 문제는 어떤 것이 있나요?

비즈니스 차원에서는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하는 것 그리고 기존의 서비스를 더 성장시키는 것에 집중하고 있어요. 

모요는 알뜰폰 요금제 중개 영역에서 성장해 왔었는데요. 최근에는 알뜰폰뿐만 아니라 통신의 새로운 영역에서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있어요. 특히 휴대폰 기기를 구매할 때 겪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계속해서 실험하며 PMF를 찾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기존의 알뜰폰 중개 영역도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어서, 이 영역에서도 다양하게 노력 중이에요. B2C뿐만 아니라 B2B 사이드에서도 고객의 문제를 풀기 위한 도전을 하고 있어요.

모요 서비스 [휴대폰 찾기] 화면

기술적인 차원에서도 도전적인 일들이 많이 있는데요. 

먼저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하기 위해서 복잡한 통신 도메인의 문제들을 기술적으로 구현해 내야 해요. 또 기존에 성장해 온 제품을 기반으로 더 큰 성장을 만들기 위해서, 기존의 복잡한 문제를 잘 정리하고 개선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이고요. 서비스가 성장하면서 점점 더 중요해지는 안정성 및 각종 컴플라이언스 이슈 챙기는 것도 집중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예요.

모요의 장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개인적으로 느끼는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데요. 우선 성장하는 회사라는 점이에요. 회사의 성장에 맞춰서 그 시기에만 겪을 수 있는 것들을 경험하고 부딪히면서 저도 성장하고 있다고 느껴요. 

또 하나는, 팀에 열정적으로 일하는 분들이 정말 많다는 점이에요. 모요 동료들은 제품과 고객을 위해서 정말 치열하게 고민하고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이런 동료들과 함께 몰입해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은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모요는 어떤 기술 스택을 사용하고 있나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에는 열려있는 편인가요?

기본적으로 모요의 백엔드는 Kotlin 사용하고 있고, Spring Boot(Spring MVC) 기반의 웹 어플리케이션들을 주로 개발하고 있어요. 데이터베이스는 MySQL을 사용하고 있고, 캐시를 위해서 Redis도 사용하고 있어요. 

인프라는 대부분 AWS를 사용하고 있고, 현재는 컨테이너 서비스로 ECS를 사용 중이지만 EKS로 마이그레이션을 진행 중이에요. 로깅이나 APM, 모니터링, 얼럿은 Datadog을 사용하고 있어요.

새로운 인프라나 시스템이 필요한 경우 플랫폼 엔지니어링팀에서 PoC를 수행하고, 백엔드 개발자들이 쉽게 쓸 수 있도록 가이드나 도구를 제공하고 있어요. 다른 언어나 프레임워크를 제한하고 있지는 않지만, 기존의 기술 스택을 사용하여 얻을 수 있는 장점들이 많기에 기존 기술 스택을 이용해 개발하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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